IPv6관련 지식 및 경험을 위해 결성된 ‘국제 IPv6포럼’에는 전세계 80개의 주요 인터넷 관련 기업이 가입되어 있으며, 이미 핵심 기술들은 표준화가 되어 있다. 그러나 비용을 고려한 점진적인 변환이 시도되는 시점에서는 상당기간 IPv4와 IPv6의 공존이 불가피할 것이다. 인터넷은 라우터와 단말에 의해
I. 서론
국제표준화기구인 OSI에서 네트워크가 이루어지는 과정을 7단계로 나누어 표준화시킨 것이 OSI 7-Layer이다. 과거에는 네트워크킹 시 반드시 같은 네트워크장비를 이용해야했다. 이 표준에 의하여 서로 다른 회사의 제품들이 네트워크를 하는 방식의 차이가 있었고 논리적인 가이드라인이 정립
Network layer의 기능을 IP에 추가해서 ICMP(Internet Control Message Protocol), ARP(Address Resolution Protocol), RARP(Reverse ARP)의 프로토콜 군으로 실현하고 있다.
3. IPv6의 필요성
IP(Internet Protocol) address는 4부분으로 나눠진 최대 12자리의 번호로 210.113.39.211 이와 같이 이루어져 있다. 32비트로 이뤄진 IPv4는 최대 약 40억개의
IPV6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사용자, 단말기 수요와 개인휴대인터넷, 인터넷 전화(VoIP), IPTV 등 차세대 신규 서비스의 인터넷주소(IP) 수요 증가로 인하여, IPV4를 사용하는 현재 인터넷의 32bit의 주소체계(약 43억개)는 고갈되고 있다. 현재는 DHCP(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나 NAT(Network Address Translation), C
Network)은 모든 사물에 부착된 RFID 태그나 센서를 초소형 무선장치에 접목해서 이들 간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획득, 처리, 활용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사람이 주체가 되어 직접 정보를 구하여 처리하고 활용했지만, 이 시스템이 실현되면 사물이 주체가 되어 정보를 획득,